홍진영의세상보기

1.대마도는 부산에서 49KM 떨어져 있고 일본 본토에서는 132KM 떨어져 있어 우리 땅에 훨씬 가깝고 역사적으로도 우리와 많은 관련이 있다 그런데 이 대마도가 우리 영토가 아닌 일본 영토로 되어 있어 아쉬움을 표하는 사람도 많다 이번에 대마도를 찾아 보니 우리 조상들이 왜 이 섬을 탐..

아무리 대마도에서 우리 흔적을 살펴 보고자 하였다지만 결국은 놀러간 것이다 놀러 갔으니 대마도의 명승지를 살펴 보기로 한다 대마도는 90%가 산지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니 해안가나 골짜기 군데군데에서 사람들이 모여 살 뿐, 대개가 삼나무와 편백나무가 우거진 산이었다 대마..

2014.5.04~ 2014.05.15 게으름을 부리며 계속 미루다가 우선 사진이라도 올려두기로 했다. ㅔ인

ㅡ중국의 유네스코등록 3대명산ㅡ 중국의 일곱가지 색을 띄는 무지개산 칠채산 (七彩山) 이들 形成은 수천 년간의 비와 바람으로 물 흐르는 듯한 모양으로 만들어졌으며 이 지역은 2010년 이래 유네스코 세계유산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다채로운 색층을 형성한 흙산을 단하지모(丹霞地貌) ..

여행 갔다와서 기억이 좀 남아 있을때 사진을 정리하면서 설명도 하고 해야하는데 게으름때문에 시기를 놓쳤다. 화산 정상에 올라갔고 양귀비 정원과 목욕탕 진시황제 용마갱 비림 아랍인들의 후손이 사는 시장구경 박물관 온전히 남아 있는 성 그리고 중국식 가무단 쇼 구경

7년 전에 가본 중국과 비교하여 중국은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음을 실감했다. 지난 번에 가본 산동성과는 원래가 비교가 안되는 곳이지만 정주는 교통의 요지로써 위용을 자랑했다. 도로와 철도의 대부분이 반드시 정주를 지나게 되어 있어 교통의 요충지라 할 수 있다. 10차선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