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이스라는 수피-교인이 받은 질문과 그의 대답
"당신은 무슨 특별한 은혜를 입으셨습니까?"
"아침에 눈을 뜨면 나는 오늘 저녁에도 내가 살아있을지 모르겠다는 걸 느낀답니다."
"그야 누구나 다 아는 얘기가 아닙니까?"
"아닌게아니라 누구나 다 알고말고요. 하지만 누구나 다 느끼고 있는건 아니지요."
머라로 술이라는 낱말을 알아들었다 해서 취하는 사람은 없다.
종교박람회 13
*정열아 동해안 구룡포로 산보 간다. 오락실 들어가서 올릴 수 있을지? 노력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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