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칩거하고 있는 한정열 동기를 밖으로 끌어냅시다.
늙어가며 친구들이 보고 싶어도 쑥스러워 선뜩 나서지 못하는 정열이를 불러내어
함께 늙어 갑시다.
수첩에 주소도 있고 전화번호도 올려놓았습니다.
집에 놀러가서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나그네가 얼빵하게 찍혔네요. 옆에 정열이가 너무 잘나서 그런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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