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가 추풍령에서 둘리식당이라는 조그마한 음식가게를 하고 있다. 영동 요식협회에서 주최하는 시식회에 나간다기에 나들이 삼아 갔다가
맛있는 음식과 와인까지 잘 먹고 왔다.
'살아가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동해남부선을 타보니 (0) | 2011.07.08 |
|---|---|
| 옥천의 향수 100리길 (0) | 2011.06.28 |
| 바다 횟집 (고래불 해수욕장) (0) | 2011.06.20 |
| 러시아 볼쇼이 합창단의 한국 노래 [개별감상] (0) | 2011.06.13 |
| 경주 산내 오케이 그린수련장에서 (0) | 2011.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