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이야기

황녀의 마을

nagne109 2011. 3. 20. 20:13

고종황제의 딸이 김천에서 잠시 살았던 마을이 김천에 있다고 한다. 덕혜옹주 보다 12살이 많은 언니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 마을이 농촌체험마을로 개장이 되면 확실히 알게 되리라고 본다. 건설 중인 모습이다. 주위의 건물은

은퇴한 사람들의 전원주택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