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글

헨리 나웬의 '살며 춤추며 중에서

nagne109 2010. 9. 17. 15:19

'외로움'을 깊은  '홀로있기'로 서서히 바꿔 나감으로써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것,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해야할 일 바로 그 일에 대해 말하는 소리를 듣는 값진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