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ommunity Business) 의 4요소

CB 란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이야기지만 지방자치시대에 필요한 기업이다

 

1. 자기만족도

2.경제자립도

3. 지역공헌도

4. 지역연대도

 

* 지역의, 지역에 의한 지역을 위한 기업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커뮤니티비즈니스   (희망제작소 뿌리총서 4)

8.0 | 네티즌리뷰 2건

호소우치 노부타카  저 | 이상현, 박혜연 역 | 아르케 | 2007.06.22 기본정보 더보기

기본정보

원제

地域を元?にするコミュニティ?ビジネス : 人間性の回復と自律型の地域社?づくり

ISBN

9788958030638

페이지 수

220 페이지

정가

12,000 원

도서관 소장 정보

국립중앙도서관

• 책정보
• 네티즌 리뷰

책소개

지역활성화 사례를 번역하여 소개하는「희망제작소 뿌리총서」제4편『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커뮤니티비즈니스』. 이 책은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가 하나의 국가정책으로 등장하여 전국에 지역 만들기 열풍이 불고 있는 시점에서 '커뮤니티 비즈니스'에 대한 설명과 성공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지혜를 전달한다.

도시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생명력을 잃은 지역사회가 지역주민의 필요를 파악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사업을 찾아내는 방법, 지역 내에서의 사업 운영방법, 지자체와 기업의 연대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마을을 담당하는 지역공무원뿐만 아니라 지방자치회 및 지역에 관련된 사람들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역활성화 사례를 번역하여 소개하는「희망제작소 뿌리총서」제4편『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커뮤니티비즈니스』. 이 책은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가 하나의 국가정책으로 등장하여 전국에 지역 만들기 열풍이 불고 있는 시점에서 '커뮤니티 비즈니스'에 대한 설명과 성공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지혜를 전달한다.

도시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생명력을 잃은 지역사회가 지역주민의 필요를 파악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사업을 찾아내는 방법, 지역 내에서의 사업 운영방법, 지자체와 기업의 연대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마을을 담당하는 지역공무원뿐만 아니라 지방자치회 및 지역에 관련된 사람들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책소개 펼쳐보기

책소개 닫기

저자소개

호소우치 노부타카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제창자다. 현재 커뮤니티 비즈니스 종합연구소 소장, 사이타마 여자전문대학 객원교수, 커뮤니티 비즈니스 네트워크 이사장, 내각부 여성기업 고문, 나고야의 미래를 생각하는 간담회 위원. 커뮤니티 비즈니스 실천 연구의 장으로서 경제산업성 시민벤처 사업추진위원, 경제산업성 환경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 추진위원, 국토교통성 지역사회 만들기 전략연구회 위원, 후생노동성 고용창출 기획회의 위원, 총무성 주민 서비스 워킹그룹 구성원, 미타카 시 상공대책 심의회 위원, 스미다구 산업진흥회의 위원 등을 역임했다. 1994년부터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이용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주장하면서 1997년에 비영리조직인 커뮤니티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도쿄도 스미다구에 세웠다. 그 뒤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계발과 보급 활동에 전념했다. 전국 각지를 돌며 1995년부터 시작한 강연, 워크숍이 7백 회를 넘었다. 주요 저작으로 '커뮤니티 비즈니스',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커뮤니티 비즈니스'(편저), '3일이면 마스터할 수 있는 커뮤니티 비즈니스 기업 매뉴얼'(공저), '사회통합과 사회기업의 역할'(편저), '테마 커뮤니티의 숲'(공저), '저출산 고령사회를 지탱하는 시민기업'(감수) 등이 있다.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제창자다. 현재 커뮤니티 비즈니스 종합연구소 소장, 사이타마 여자전문대학 객원교수, 커뮤니티 비즈니스 네트워크 이사장, 내각부 여성기업 고문, 나고야의 미래를 생각하는 간담회 위원. 커뮤니티 비즈니스 실천 연구의 장으로서 경제산업성 시민벤처 사업추진위원, 경제산업성 환경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 추진위원, 국토교통성 지역사회 만들기 전략연구회 위원, 후생노동성 고용창출 기획회의 위원, 총무성 주민 서비스 워킹그룹 구성원, 미타카 시 상공대책 심의회 위원, 스미다구 산업진흥회의 위원 등을 역임했다. 1994년부터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이용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주장하면서 1997년에 비영리조직인 커뮤니티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도쿄도 스미다구에 세웠다. 그 뒤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계발과 보급 활동에 전념했다. 전국 각지를 돌며 1995년부터 시작한 강연, 워크숍이 7백 회를 넘었다. 주요 저작으로 '커뮤니티 비즈니스',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커뮤니티 비즈니스'(편저), '3일이면 마스터할 수 있는 커뮤니티 비즈니스 기업 매뉴얼'(공저), '사회통합과 사회기업의 역할'(편저), '테마 커뮤니티의 숲'(공저), '저출산 고령사회를 지탱하는 시민기업'(감수) 등이 있다.

저자소개 펼쳐보기

저자소개 닫기

[인터파크 도서 제공]